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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가 곧 일상의 행복. 행복배달의 봉사 10년

최종수정 2014.11.06 13:15 기사입력 2014.11.0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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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형씨

이종형씨


“꾸준히 사람들을 돕는 봉사를 하자는 것이 제 좌우명입니다. 정말 힘들어서 쉬고 싶은 생각이 간절할 때도 있지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을 생각하면 잠시라도 게으름을 필 여유가 없어요”

당연한 일을 하는 것뿐이라며 쑥스러운 표정을 짓는 행복배달 이종형씨. 모든 사람들의 성공을 바라는 천사의 마음씨를 가진 그의 헌신봉사 스토리는 각박한 지금 세상에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

네이버 주식정보카페(http://cafe.naver.com/ustock)를 통해 10년 넘게 조용히 많은 선행을 베풀어온 이종형씨는 이미 많은 사람들로부터 ‘나눔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 ‘성품이 곱고 부드러운 사람’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봉사가 아니라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봉사를 하기 위해 어려운 사람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자신의 고통처럼 말없이 도움을 주는 봉사를 해오면서 주변사람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연말연시의 불우이웃 돕기나 SNS를 통해 사진이나 이름을 남기기 위한 일회성 봉사가 유행하는 요즘 세태에 티내지 않고 묵묵히 계속되어 온 이종형 씨의 봉사는 쉬지 않고 꾸준히 해온 봉사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이종형씨의 선행에 대한 이야기는 주변사람들을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퍼져나갔고, 지금은 네티즌 사이에서도 익히 알려질 정도로 헌신 봉사의 모범적인 귀감이 되고 있다.

행복배달 이종형 씨는 “큰돈을 버는 것에만 인생의 행복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기뻐하고 웃는 모습을 보는 것만도 큰 기쁨이고 삶을 더욱 여유롭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며 “사람들이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고 주위를 돕는다면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행복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꿈을 이야기했다.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사의 의미가 점점 퇴색되어가는 지금의 시대에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곳에서 타인을 돕는 호의를 베풀고 그런 봉사활동 자체에서 삶의 보람과 기쁨을 누리는 사람. 행복배달 이종형 씨야말로 현대인들이 본받아야 할 모범적인 인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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