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녹십자셀, 3분기 누적 매출액 138억원…전년比 54.7%↑

최종수정 2017.11.15 11:24기사입력 2017.11.15 11:24

[팍스넷데일리 정혜인 기자] 녹십자셀은 3분기 누적 매출액이 13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4.7%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0.4% 늘어난 2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뮨셀-엘씨의 처방건수가 3분기 월 500건을 돌파했다”며 “월 평균 처방건수는 2016년 334건에서 442건으로 3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뮨셀-엘씨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반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며 “특히 올해 초 체결한 중국 하얼빈후박동당생물기술 유한회사와의 합작 협약으로 한중 관계 회복에 따른 매출 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녹십자셀은 미국 메릴랜드주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미국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득주 대표이사는 “최근 글로벌 기업들과의 미팅에서 이뮨셀-엘씨의 효과와 데이터에 대한 반응이 좋다”며 “해외시장 집중 공략을 통해 세계적인 항암제 및 세포치료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혜인 기자 hi.jung@paxnet.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