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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시총, 美 3위로 부상…MS 첫 추월

최종수정 2018.02.07 13:51기사입력 2018.02.07 13:51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시가총액이 마이크로소프트(MS)를 추월, 미국 내 3위가 됐다고 6일(현지시간) CNN머니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아마존의 시가총액은 6850억달러(740조7000억원)로 치솟으며 사상 처음으로 MS(6840억달러)를 웃돌았다. CNN머니는 "아마존이 이제 애플(8150억달러)과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7500억달러)을 추격하고 있다"며 "이들은 1조달러대 진입을 두고 경쟁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아마존의 주가 상승률이 올 들어서만 21%에 달하는 등 눈에 띈다는 평가다. 애플의 주가는 올 들어 하락세다.

포브스와 블룸버그에 따르면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인 제프 베저스는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빌 게이츠 MS 창업자를 제치고 세계 최고 부호로 등극했다. 베저스 CEO의 재산은 현재 1160억 달러(126조 원)로 게이츠보다 약 250억 달러 많다. 이어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3, 4위를 차지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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