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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CEO, IPO 후 첫 지분 매각…5000만弗 규모

최종수정 2018.02.18 17:48기사입력 2018.02.18 17:48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미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업체인 스냅(Snap)의 에번 스피걸 최고경영자(CEO)가 기업공개(IPO) 이후 처음으로 지분을 매각했다고 17일(현지시간)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스피걸 CEO는 지난주 스냅 주식 267만5600주를 주당 18.71달러에 매각했다. 지분 매각 금액은 총 5000만여 달러(약 539억5000만원)에 달한다.

지분 매각과 상관없이 스피걸 CEO는 스냅의 지배 권한을 유지하게 된다. 이번 매각 지분이 전체 보유지분 중 차지하는 비중은 1% 상당이다. 스피걸 CEO는 지난해 3월 IPO를 진행하며 작년에는 지분을 한 주도 팔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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