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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재정건전성 자신감 피력…'정부부채 비율 국제수준보다 낮어"

최종수정 2018.03.07 17:18기사입력 2018.03.07 17:18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샤오제(肖捷) 중국 재정부장은 7일 중국 재정의 건전성을 자신감을 피력했다. 다른 나라 등의 재정 상황에 비해 양호하다는 것이다.

샤오 부장은 7일 베이징(北京)의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중국 정부의 부채율은 36.2%로 2016년의 36.7%에 비해 줄었다"면서 "이런 수치에 따르면 중국 정부의 부채율은 국제사회의 일반적인 부채율인 60%보다 낮으며 주요 경제국과 일부 신흥국의 부채 수준보다도 낮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말 기준 중국 정부의 채무는 29조9500억위안(5068조원)이며 이 가운데 중앙과 지방 정부의 채무액은 각각 13조4800억 위안, 16조4천700억 위안이라고 밝혔다.

샤오 부장은 "향후 수년 동안 중국 정부의 부채율은 지난해에 비교해 큰 변화를 보이지 않을 것"이라며 재정 운용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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