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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진실]신성통상, '태후' 송중기 의류모델 계약 추진

최종수정 2016.04.05 09:17기사입력 2016.04.05 09:09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신성통상 은 최근 배우 송중기와의 의류 브랜드 모델 계약설에 대해 "마케팅부서에 확인 결과, 접촉한 건 사실이지만 아직 계약 등 구체적인 논의가 오간 상황은 아니다"라고 5일 밝혔다.

신성통상 관계자는 이날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일반 투자자에게 문의가 들어와 마케팅부에 확인해 본 결과 이 같은 답변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신성통상 주가는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지난달 28일 1355원이였던 주가는 이달 4일 1615원의 종가를 기록했다. 지난달 30일에는 하루 동안 11.59%나 올랐다. 배우 송중기와의 계약설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송중기 소속사인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계약설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신성통상은 1968년 설립된 섬유 의류 브랜드 업체다. 의류 브랜드로는 유니온베이, 아이브로스, 남성복 브랜드 오지아, 올젠, 탑텐(TOPTEN) 등이 있다.
배우 송중기는 현재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며 주목받고 있다.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태양의 후예'는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세계 32개국에 수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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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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