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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삼성증권 검사 27일까지로 연장…인력도 증원

최종수정 2018.04.16 16:53기사입력 2018.04.16 16:53

금융감독원이 배당착오 사태가 벌어진 삼성증권을 대상으로 결제이행 과정에 대한 특별점검에 착수한 9일 서울 시내 한 삼성증권 지점.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금융감독원은 삼성증권 배당사고에 대한 검사 기간을 기존 11∼19일에서 11∼27일까지로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함께 검사인력도 당초 팀장 1명을 포함해 8명에서 팀장 2명 등 11명으로 증원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 삼성증권 의 주식 착오입고 과정 및 처리내용, 사고 후 대응조치 지연 등을 상세하게 파악하는 한편, 주식을 매도한 직원의 매도경위를 좀 더 명확하게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금감원은 이번 검사에서 삼성증권 의 우리사주 배당시스템과 주식 거래시스템 전반에 대해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및 내부통제상 미비점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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