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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엠게임즈, VR 게임 ‘오버턴’…삼성·MS와 협업 “오딧세이 기본 탑재”

최종수정 2018.01.12 09:48기사입력 2018.01.12 09:48



[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 VR게임 ‘오버턴’이 삼성 혼합현실(MR) 기기 오딧세이에 기본 탑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오버턴은 ‘스튜디오HG’가 개발하고 와이제이엠게임즈 가 퍼블리싱한 VR어드벤처 게임이다. 오딧세이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전자가 협업·제작한 MR기기다. MR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의 장점을 합친 기술이다.

회사 관계자는 12일 “오버턴이 삼성 MR 기기인 오딧세이에 트라이얼(소프트웨어 체험판) 버전으로 기본 탑재됐다”며 “오딧세이는 VR게임인 오버턴을 최적의 퀄리티로 구현할 수 있는 MR기기”라고 설명했다.

오버턴은 ‘VR EXPO 2017’, 미국 ‘GDC(게임개발자컨퍼런스)’, 중국의 ‘하이퍼리얼 쇼케이스’등을 통해 국내외 유저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HTC 바이브, 오큘러스 리프트, 오딧세이 등 국내외 메이저 VR·MR 기기에서 플레이 할 수 있다. 특히 오딧세이의 트라이얼 게임으로 기본 탑재되면서 유저들의 접근성이 높아졌다.
와이제이게임즈는 오버턴의 퍼블리셔로서 오딧세이 트라이얼 게임 탑재를 성사 시킨 것으로 알려졌으며, 글로벌 유저들이 총 6개 국어로 접할 수 있도록 현지화 전문기업 IGS와 협업을 하고 있다.

한편 오딧세이는 3.5형 듀얼 AMOLED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최대 2880x1600 해상도와 110도의 시야각을 제공한다. 또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AKG 고품질 헤드셋을 탑재해 360도 공간 사운드를 제공하며 마이크가 내장됐다. 오딧세이 사용자는 권장 사양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50 이상 그래픽 카드 ▲최신 그래픽 드라이버 ▲인텔 코어 i5 이상 CPU ▲8GB RAM 이상 등을 갖춘 PC와 연결해서 최적의 환경을 즐길 수 있다.

고종민 기자 kjm@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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