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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2018 바이오테크 쇼케이스 콘퍼런스 참석

최종수정 2018.01.12 14:40기사입력 2018.01.12 14:40

[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에스티팜 은 지난 8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및 2018 바이오테크 쇼케이스 콘퍼런스에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에스티팜 은 글로벌제약사를 비롯한 다양한 바이오텍 및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대장암치료제(STP06-1002)와 암 관련 혈전증치료제(STP02-3725), 에이즈치료제(STP03-0404) 총 3가지 혁신신약 후보물질을 소개하는 일대일 파트너링 미팅을 가졌다.

미팅을 통해 에스티팜 은 혁신신약들의 전임상 결과 및 임상진입 전략을 소개했으며, 참여한 업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향후 공동개발 및 투자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미국 에모리 대학과 진행 중인 신규기전의 에이즈 치료제에 대한 많은 관심은 향후 라이센싱 아웃에 대한 밝은 전망을 보여 주었다.

대장암치료제 ‘STP06-1002’는 텐키라제(Tankyrase) 효소 저해 기전으로, 암세포에 대한 뛰어난 선택성을 가진 first-in-class 대장암치료제 후보물질이다. 또한 암 관련 혈전증치료제 ‘STP02-3725’는 담즙산 유도체를 이용한 신개념 경구용 항응고제 후보물질로, 암 관련 혈전증 전임상 동물시험 연구에서 기존 항암제들과의 병용투여 시 우수한 암세포 성장억제 효과를 나타냈다. 면역항암제와의 병용 투여 결과에서도 암 관련 혈전증 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가능성을 나타냈다.

에이즈치료제 ‘STP03-0404’는 비촉매활성부위 인테그라제(non-catalytic site integrase)를 저해하는 새로운 기전을 통해 기존 치료제들의 약제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후보물질이다.
이번 파트너링 미팅에서 소개된 3가지 과제는 현재 2019년 글로벌 임상시험을 위한 마지막 단계에 있다.

에스티팜 김경진 사장은 “효율적인 신약개발 전략을 추구하는 에스티팜 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현재 다양한 항암제와 항바이러스 분야의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혁신신약 개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배요한 기자 yohan.bae@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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