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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인터뷰] 박성훈 리투 대표 “예비창업자와 동반 성장”

최종수정 2018.02.14 11:16기사입력 2018.02.14 11:16

박성훈 리투 대표이사<사진=고종민 기자>


[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 “화이자(Pfizer)에 근무하면서 좋은 약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느꼈고, 좀 더 많은 사람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일을 하고 싶었다. 리투(RITOO)는 은행 대출이 힘들어 자금 부족을 겪고 있거나 상권분석 경험이 부족한 예비 창업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다”

박성훈 리투 대표는 팍스넷데일리와 인터뷰에서 “리투 서비스의 핵심은 창업 자본 지원과 업종별·지역별 맞춤형 상권 분석 ”이라며 “사업 성공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가 있지만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에는 가츠시, 절구시래기, IKES, 스터디라운지, 홍길동전노래방 등 예비 창업자들과 상담을 진행했다”며 “입소문이 나면서 상담 건수가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

리투 서비스의 차별점을 2가지로 요약했다.
박 대표는 “기존 상권분석 서비스는 경험과 노하우에 의존하는 경향이 높았다”며 “반면 리투 상권분석은 실제 빅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객관적인 결과가 도출된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부동산 매물 가격의 적정성 여부를 평가하는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자본 지원 서비스는 창업 소외 계층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리투 서비스는 개인의 신용이 좋지 않거나 부동산 담보물이 없어 은행권 대출이 어려운 예비창업자에게 유익한 정보다.

부동산 상가 비용(권리금+보증금)의 일부를 리투에게 현금 담보로 제공하면 상가를 고객에게 빌려주는 방식이다. 예비창업자는 상가 비용(권리금+보증금)의 일부만 있어도 창업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한편 리투는 내달 코엑스(KOEX) 프랜차이즈서울과 세텍(SETEC)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들과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현재 계약을 맺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뿐만 아니라 개인 창업 컨설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고종민 기자 kjm@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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