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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콘텐트리, 13개 드라마 IP 확보…판권 수익은?

최종수정 2018.02.14 08:44기사입력 2018.02.14 08:44

[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제이콘텐트리가 올해 13개 드라마의 IP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판권 수익이 약 46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NH투자증권 이효진 연구원은 14일 “올해 2개의 사전제작 드라마(해외 동시 상영용)를 계획 중인데, ‘스케치’(주연: 비(정지훈))와 ‘라이프’(주연: 조승우, 이동욱)가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두 작품 모두 넷플릭스 선판매 혹은 동시방영에 대해 이미 논의되고 있어 높은 판권 수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제이콘텐트리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01억원과 102억원을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IP투자 및 JTBC콘텐트허브의 무형자산 선 상각 비용 약 20억원이 반영된 실적으로 덕분에 2018년은 기존 작품에 대한 감가상각 부담은 거의 사라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공도윤 기자 dygong@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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