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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1Q 영업익 전년比 1098%↑…“신차 판매 효과”

최종수정 2018.04.24 09:17기사입력 2018.04.24 09:17

도이치모터스, 1Q 영업익 전년比 1098%↑…“신차 판매 효과”



[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도이치모터스가 올해 BMW 5시리즈 및 X시리즈 출시에 따른 ▲신차 판매 호조 A/S 부문 수익성 개선 본격화 자회사 도이치오토월드의 분양 수익 인식 시작으로 가파른 성장이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24일 “국내 수입차 시장의 성장과 BMW 신차 판매량 증가로 1분기 실적이 대폭 향상됐으며, 지난해 5시리즈를 필두로 BMW 주력 모델들의 연이은 풀체인지 예상에 따라 앞으로 신차 부분의 매출 및 손익은 더 좋아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도이치모터스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072억9951만원, 영업이익 97억9001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78.9%, 1098.2%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73억2426만 원 규모로 1110% 신장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단행된 풀샵(Full shop) 위주의 A/S 설비 투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도 올해부터 반영되기 시작했다”며 “국내 수입차 시장의 성장에 따라 A/S 사업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도이치모터스는 100% 자회사 도이치오토월드가 경기도 수원시에 마련되는 중고차매매복합단지의 분양을 성공적으로 완료함에 따라 앞으로 공사 진행률에 따른 분양 매출과 이익이 차례로 인식될 예정이다. 회사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2020년부터는 임대 및 운영 수익으로 도이치오토월드에서만 연간 약 16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대표는 “그동안 추진했던 금융, 중고차 플랫폼 사업 등으로의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이 점차 안정화를 이뤄나가고 있어 매출 규모 뿐만 아니라 이익 부분에서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도윤 기자 dygong@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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