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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이번엔 의류 청정기” 성장동력으로 ‘찜’

최종수정 2018.07.12 08:49기사입력 2018.07.12 08:49

[팍스넷데일리 정혜인 기자] 코웨이 가 의류 청정기로 향후 성장동력을 마련할 전망이다.

코웨이 는 신규 품목 의류 청정기의 초기 판매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의류 청정기는 렌탈이 아닌 일시불로 판매되고 있다.

초기 소비자 반응을 토대로 렌탈 상품으로의 전환을 준비 중으로 2019년 내 렌탈 상품 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다.

손윤경 SK증권 연구원은 12일 “의류 청정기는 경쟁사인 LG스타일러가 일시불 판매 시장을 선점했다”며 “ 코웨이 는 소비자 반응에서 렌탈을 통한 제품 보급의 확대가 가능함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 “렌탈은 일시불 판매보다 소비자 입장에서 지출되는 초기 금액이 적은 만큼 보급률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 가정용품 렌탈 사업은 경쟁 심화가 부각됐다. 코웨이 를 비롯한 대부분의 가정용품 렌탈 사업자들이 기대 이상의 호조를 경험하며 렌탈 시장의 높은 성장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해외 사업은 말레이시아의 렌탈 사업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시판이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시장은 신규 출시한 정수기보다 공기청정기가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중국 시장 수출 물량은 1분기에 이어 2분기 역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손 연구원은 “경쟁사들의 적극적인 마케팅에도 1분기 렌탈 계정 순증은 전년도를 상회했다”며 “2분기 역시 1분기 추세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더불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정혜인 기자 hi.jung@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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