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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0.08% 상승 마감…장중 850선 회복

최종수정 2018.02.12 15:58기사입력 2018.02.12 15:58

외국인+기관 1100억 순매도…시총 상위주 혼조, 바이로메드 6%↑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코스닥 지수가 소폭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장 중 85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외국인 매도세를 버티지 못했다.

12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8% 오른 843.24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오전 한 때 854.94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01억원, 104억원어치를 내다 팔았고 개인만 1400억원 이상을 사들였다.

오전장에서 일제 상승세를 기록했던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가 전 거래일 대비 2.27% 내린 11만6300원으로 마감했고 신라젠과 메디톡스도 각각 3.17%, 0.47% 내렸다. CJ E&M, 셀트리온제약, 포스코켐테그, 로엔도 약세를 기록 했다. 반면 바이로메드 (6.18%), 펠어비스(4.35%), 티슈진(0.74%), 휴젤(4.11%) 등은 반등에 성공했다. 이밖에 알파홀딩스와 알리코제약은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알리코제약은 이날 첫 거래에 나섰다.

업종별로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컴퓨터서비스, 기타제조, 반도체 등 업종은 상승세를 기록한 반면 비금속, 인터넷, 출판, 유통 등 업종은 하락했다.
컴퓨터서비스업종은 전 거래일 대비 2.84% 오른 444선으로 올라섰고 기타제조(2.31%), 반도체(1.25%), 종이목재(0.92%), 제약(0.84%) 등이 뒤를 이었다.

비금속업종은 1.76% 밀린 4만7694선에서 마감했다. 인터넷(-1.69%), 출판 매체복제(-1.65%), 유통(-1.54%), 방송서비스(-1.52%) 등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상승 종목은 518개, 하락 종목은 632개로 집계됐다. 상한가 종목은 2개,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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