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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2분기 세계교역 성장…항공과 해운 주도"

최종수정 2018.02.13 17:26기사입력 2018.02.13 17:26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세계무역기구(WTO)가 오는 2분기에도 세계 상품 교역 등이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WTO가 전일 발표한 2분기 세계교역전망지표(WTOI)가 102.3으로 지표를 도입한 2016년 3분기 이후 가장 높았다. WTOI가 100을 넘으면 시장 참가자들이 성장을 기대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1분기 전망치는 102.2였다.

7개 항목 지표 중 컨테이너 항만 처리량(104.3)과 항공 운송량(103.2)이 강한 성장세가 예상됐다. 자동차(101.0), 농업 원자재(100.8)도 성장세가 예상됐고 전자만 94.1로 100을 밑돌았다.

WTOI는 단기 성장 전망보다 세계 교역의 분위기가 반전되는 시점을 측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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