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美 소매판매 3개월 연속 전월比 하락 '2월 0.1% ↓'

최종수정 2018.03.14 21:39기사입력 2018.03.14 21:39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미국의 2월 소매판매가 예상 외 부진을 기록했다.

14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이날 2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예상치는 0.3% 증가였다.

미국의 소매판매는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연속 0.1% 감소를 기록했다. 다만 앞서 0.3% 감소로 발표된 1월 소매판매는 0.1% 감소로 다소 상향조정됐다.

자동차 판매 부진이 2월 소매판매 부진으로 이어졌다. 자동차 판매는 전월 대비 0.9% 감소했다.
자동차를 제외할 경우 2월 소매판매는 0.3% 증가를 기록해 이코노미스트 예상치에 부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오늘의 주요뉴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 본 뉴스